전도내용

전도내용

헌금 이란 무엇인가

 1.헌금 이란?
고린도 후서 9장 7절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 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 하시니라





2.온라인 헌금 납입 방법
1.말씀중심 교회 헌금 납입방법
-온라인 계좌
MG새마을 금고
성명:신 은지(말씀중심교회)
9003-2170-8758-0

2.보내는 분 성명
성명:홍길동
십일조 -  십
감사헌금-감
주일헌금-주
선교헌금-선
등으로 적으시고 온라인으로 입금
하시면 됩니다.

(모든 헌금은 자유)
(롭게 하시면 됩니다)

헌금 을 왜 하여야 하는가?
-성도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있어 야 합니다. 그이유는 각양 좋으신 것을 이미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공기. 물. 음식.등 과 주님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구원을 이루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헌금에는 여러 가지 중요한 이미가 있습니다.

헌금은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것이며 
우리는 그것을 맡아서 관리 하는 자일 뿐입니다.

그래서 헌금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신명기16장15절에서 17절로 보면
15절: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이레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네 하나님 어호와 께서 네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주실 것이니 너는 온전히 즐거워 하라
17절: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 께서 주신 복을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
-헌금은 자기의 보물을 하나님 나라애 저축하는 것을 말합니다.
마태복음6장20절-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과 등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니라

-그리고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의 제물이며 또 헌금을 통하여 주님의 사업에 동참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빌립보서4장18절: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뱌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한아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1.교회의 각 신도는 주께로 부터 받은 재물을 가지고 정직 대로 헌금하는 일을 배양할 찌지 이로써 주예수 그리스도의 명하신 대로 복음을  천하 만민에게 전파하는  일을 도움이 옳을 찌니 주일마다  이 일을 위하야 회중으로 헌금하는  기회를 정하는  것이 합당하고 매우 아름다운 일이라.
성경에 가르치신 대로 이와 같이 헌금하는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께  엄숙히 예배하는 일부분으로 한다.
2.세례인은 모든 수입에 대한 십일조는 하나님으의 것으로 성별하여 진실하게 드리고. 감사헌금
일반헌금. 특별헌금.등 정성껏 드려야 합니다.
2.말씀 중심교회는 교인 여러분이
보내 주신 소중한 헌금은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귀하게 쓰입니다.

3.말씀 중심교회는  교인 여러분이 보내 주신 소중한 헌금은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하여  귀하게 쓰여 집니다. 

-쓰이는 장소-
-헌금들은 
전도와 선교에 -
문서와 노방전도. 각종 전도로
-주일학교. 학생회. 여전도회 .남전도회등 각 부서의 교육비 및 활동비로 쓰여집니다.
-목사. 전도사등의 교역자. 사무. 간사등의 사례비 등으로 지출이 됩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구제비로 사용이 됩니다.
-교회의 각종 관리비. 시설비. 운영비 등으로 쓰여 지게 됩니다.

헌금의 종류

.1.십일조 헌금
-말라기3장8절-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나의 것을 도둑질 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10절: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려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문을 열고 복을 쌓을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하나님은 믿음을 가진자에게 십일조에 관한것을 말씀하시고 이것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근거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십일조의 이유는 하나님의 것이니 우리는 지켜야 하고 하나님을 떠난 우리가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며나의 마음을 드리는 것이며그리고 모든 수입이 하나님에게서 기인 되었음을 고백하는 것이며.그리고 십일조는 하나님의 창고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그리고 이 십일조는 구약 시대의 율법으로 정해졌던  십일조의 규례가  신약 시대에 와서는 은혜아래에 완성되어 졌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밑의
-레위기27장30절에서보면 이 십일조가기원된 것이라고 볼수가 습니다.
위에서 보았듯이 구약 성경에 보면 법아래에 있던 사람들은 십일조를 해야만 했습니다. 이 십일조는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것에 드리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많은 사람들이 율법에 속해 있지 않은데 왜 십일조를 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의 고린도전서16장2절과
고린도후서 8장에 보면 비례적인 헌금의 원칙에 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고린도 전서16장2절-매주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수입에 따라 모아 두어서 내가 갈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고린도후서8장2절:환난의 많은 시련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그리고 신약성경마태복음 23장23절에서 십일조 계명은 율법으로 주셨지만(지금은 레위지파나 제사장직의 맡은 직은 없지만) 그 전체가 다 실행 되는 것은 아니고 물질로 봉헌하는 헌신에 입각하여서 그 제도가 계속 이어지는 것 뿐입니다.
 지금 이시대에 과연 이 십일조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십일조의 제도는 의식이 아니고 봉헌적인 헌신이기 때문에 율법적으로 주신 것이 맞지만 이 봉헌적인 것은 폐지가 되기 않았기 때문에 헌신적인 방법으로 드리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223장23절: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 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율법은 폐기 된 것이 아니고 완성된 것입니다-

헌금의 종류

1.주일 헌금:
고린도 전서16장2절
매주일에 내는 헌금을 말합니다.
16장2절: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릉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위의 말씀을 보면 초대 교회때 부터  주일 헌금이 이어졌던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한주일간 동안 얻은 것을 소중히 준비하였다가 드리는 헌금을 말하고 있습니다.


2. 감사헌금
시편 54장 6절: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 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 하오니.
-위의 성경처럼 구약의 감사게가 감사 헌금의 근거가 됩니다.
-구약시대에는 감사한 일이 있으면 이렇게 감사제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드리는 헌금입니다.

-감사헌금으로는 학습세례 직분받을때나
생일. 입학. 취직.이사. 결혼. 등의 개인적인 것과
성탄절.부활절. 추수감사절. 등 각종 절기때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시면 됩니다.

2.선교헌금
빌립보서 4장16절:데살로니가에 있을때에도 너희가 한번 두번 나의 쓸것을 보내었도다
-선교하는 바울에게 교회가 선교헌금을 보낸 기록입니다.
그리고 4장 18절에도 보면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의 준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을 보면 얼마나 선교헌금을 잘했는지 알수가 잇습니다.

이와 같이 선교헌금은 우리가 가지 못하더라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신  주의 명령에 순종하여 파송 받은 자들(선교사)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고자 할때 드리는 헌금입니다.  말씀중심교회가 이행해야 할 최고의 목표입니다.

3.건축헌금
출애굽기36:5절:모세에게 고하여 가로되 백성이 너무 많이 가져 오므로 여호와의 명하신 일에 쓰기에 남음이 있나이다.
-성막을 지을때 백성들이 헌금을 했는데 너무 많이 가져와서  그만 가져 오라고 말한 것이 나옵니다. 초대교회때도  자기집 전체를 교회로 쓴곳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한 사람의 영혼에 있습니다.
 이 영혼이 모이는 교회에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4.특별헌금
:어떤 특별한 일. 감사할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드리는 헌금입니다.
사도행전36장37절:구부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번역하면 권위자)라 하니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초대교회 공동체를 위하여 자기 재산을 팔아 헌금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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